저는 시작부터 지금까지 원재훈 교수님 수업만으로 세법학을 들었습니다.

 세법학 뿐만 아니라 그전엔 교수님의 기본반도 들었구요. 세무회계도 원재훈 교수님의 수업만들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세법학을 공부할때 하는 공부방식이나 세무회계를 풀때의 풀이방식도 원재훈 교수님의 스타일이

 어느정도 묻어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다른 교수님들은 어떻게 푸는지, 어떤 방식으로 접근하는지 잘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최근에 다시 공부를 시작하면서 다른 학원에서 온 수강생들과 여럿 대화할 기회를 접하게 되면서 제가

 얼마나 편하게 공부를 하게 되었는지, 원재후 교수님이 얼마나 대단하신 분이었는지를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원재훈 교수님은 기존 강사님분들이랑은 다르면서도, 더 수강생에게 목적적합하고 알기 쉬운 길을 가르쳐 주십니다.

 이것은 저에게 크나큰 힘이 되었고 앞으로 볼 시험에 있어서도 자신감을 가지게 될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누군가가 저에게 어떤 교수님이 세법을 제일 잘 가르치냐고 묻는다면 핸드폰을 들어 원재훈교수님을 검색하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원재훈 교수님 고생하셨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