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정보

지금까지 이런 교수님은 없었다. 이 분은 메시인가 메시아인가.
강의명 : 세무사 동차종합반 + 동차 GS 모의고사
작성자 : 최*주 강의만족도 : 별5개
원재훈
원재훈 교수님 세법학은 암기가 아니다!
*해커스 경영 세법 온라인 단과 강좌 순매출액 기준(20.12.01~21.05.31)
교수님 소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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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교수님의 수업을 듣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저는 원재훈 교수님께서 이전 학원에서 강의하실 때, 아무런 사전정보 없이 우연히 수강신청하게 되어 원재훈 교수님의 수업을 듣게됐었습니다.

그 이후 원재훈 교수님에 푹 빠져버렸고, 교수님께서 해커스에서 강의 하신다는 소식을 듣고 오로지 원재훈 교수님만을 바라보고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Q2. 교수님 강의만의 강점이라 생각하는 것과,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원재훈 교수님의 강점은 실력, 매력 그리고 생각하게 하는 훈련과 스스럼 없는 소통입니다.


저는 원래 학사 전공이 세무회계입니다. 하여 수없이 많은 세법 교수님들을 만나 뵈어 왔었습니다.

공부를 하면서 저는 세법이라는 학문의 특성상 현실에서 접하기 어려운 고난이도의 주제와 막대한 양에 짓눌려 점점 흥미를 잃어버렸습니다.

그러던 중 원재훈 교수님의 수업을 듣게 되었습니다..


교수님의 수업방식은 '왜'에서 시작합니다.

어떤 세목의 법령이 '왜' 만들어졌는지, 이 것은 '왜' 과세가 되고, 저것은 '왜' 과세가 되지 않는지,

현실에서 그것은 '왜' 문제가 되는지, 어떤 행정소송사건에서 어떠한 법령이 '왜' 논쟁거리가 되었는지 등..

이런 식으로 수업시간 동안 끊임없이 소통하시며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십니다.

각 개별 세목마다 가장 기본이자 기반이 되는 큰 획이 있고, 그 획의 중심으로 각 세목의 법령이 어떤식으로 구성이 되어 있는지를 보여주시는데에 큰 힘을 쓰십니다.

그러다보면 자연스레

세법이 그 어떠한 법보다 논리적이다라고 생각해도 무리가 없을만큼 우리의 사고가 법령과 함께 논리적으로 흘러갈 수 있게 되어갑니다.

그저 나무가 아닌 숲을 보게 해주시는 방식입니다.


저는 남들보다 공부하는 속도가 더딘 편이라, 매주마다 있는 시험 범위에 턱없이 부족하게 공부를 하고 시험장에 들어갑니다.

공부도 다 못하고 들어가는데, 외우는 것은 더더욱 불가능 합니다.

그런데도 세법학 1,2 시험 시간일때면 수업시간에 가르쳐 주셨던 그 논리를 가지고 막힘 없이 풀어낼 수 있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늘 강조하시는 원칙부터 특수한 경우에 적용되는 예외까지 'Top Down' 방식으로 논리를 전개해나가다 보면, 그 어떤 문제를 접해도 당황하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실제로 좋은 점수과 직결되기도 하였습니다.


타학원에 다니는 제 친구는 세법학이 외울게 너무 많다고 너무 힘들다고 매번 고충을 털어놓습니다.

하지만 사실 저는 그 고충을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원재훈 교수님을 만나는 순간 세법학은 더이상 암기를 요하는 시험이 아닙니다.

물론 단순 열거규정의 경우에는 암기를 필수적으로 해야하는 파트가 있지만, 그것은 일부에 불과할 뿐입니다.

법학이라는 과목에서 법은 영어단어 외우듯 외운걸 검증하는 것이 아니라

생각하는 힘이 얼마나 길러져 있는지를 검증하는, 논리를 풀어나가는 시험이라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교수님께서는 유쾌하십니다. 다른 교수님들의 세법학 수업을 안들어본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이 세법학이라는 어려운 수업에서 학생들과 즐겁게 소통하며 박장대소 하며

가르쳐주시는 분은 원재훈 교수님이 유일했습니다.

그렇다고 단순히 웃기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 속에서도 굉장히 심도 있고, 깊이 있는 내용이 가득합니다.

그것을 무겁고 엄중하게만 풀어내신다면 수강생들은 겁에 질려 세법학을 멀리하기 십상이지만,

교수님의 수업을 듣는 동안에는 그 마저도 흥미롭고 재미있습니다.


가장 어려운 것을 가장 쉽게 가르칠 수 있는 사람이 가장 실력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원재훈 교수님은 단언컨대 이 학원가 교수님들 중 그 누구보다 실력있으신 분입니다.


Q3. 교수님을 만난 후 바뀐 점 (학습방법, 자세 등)은 무엇이고, 어떻게 바뀌었나요?

교수님을 만난 후 제가 가장 바뀐 점은

암기만 하던 모습에서 생각하고 또 생각하는 모습으로 바뀐 것입니다.

암기를 하다보면, 케이스 바이 케이스로 외워야 하기 때문에 그 한계점이 분명히 존재합니다.

그런 방식은 정작 외우지 않은 케이스를 던져주었을 때 당황하며 묻지도 않는 논제를 아무렇게나 풀어나가게 됩니다.

저는 이러한 방식을 탈피하면서

어려운 경우가 주어졌을 때, 요약서만 급급하게 펴보는 것이 아니라

교수님께서 늘 강조하시는 개론서와 법령을 두고 원칙부터 차분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방식은 정말 상당한 부분에서 강점으로 나타나곤 합니다.

Q4. 교수님의 강의를 어떤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으신가요?


세법학을 단순히 암기과목이라고 생각하시는 분,

 세법이라는 학문이 너무 두렵고 막연하기만 한 분,

여러 강사들의 수업을 들었지만 도통 감을 잡을 수가 없으신분,

조세전문가가 되고자 공부하는 사람임에도 시험이 임박하면 자칭'세포자'(세법포기자)가 되시는 분들께

원재훈 교수님 강의를 추천합니다.

Q5. 강의를 들으면서 좋았던 점에 대해서 자유롭게 서술해주세요. ex) 독서실, 강의환경, 질의응답, 친절도 등

원재훈 교수님의 강의는 뭐 하나 꼽기 어려울 정도로 좋지만,

그 중에서도 두가지가 가장 좋습니다.


첫째로는,

교수님께서 수업중 종종 이런 말씀을 하십니다.

'너희가 단순히 공부하는 것을 떠나서 진정한 조세전문자격사가 되었을 때,

실수 없이 수준급의 실력을 갖추길 바라는 마음에서 조금 더 깊이 있게 가르치고자 한다.

나도 남들처럼 이거 중요하다 외워라, 저거 중요하다 외워라

하고 수업진도를 빨리 빼면 나도 편하고 보강도 없겠지만,

중요한 것은 본질을 알아야 어떤 상황이 닥쳐와도 풀어나갈 수 있는 것이다.

외우기만 한다면 본질이 무엇인지 무엇이 중요한것인지 절대로 알 수 없다.' 라는 말씀입니다.

저는 이말씀이 최근 들은 교수님 말씀 중 가장 와닿았습니다.

그저 최소한의 의무만 해나가는 거래계약관계가 아닌,

진정한 사제지간의 정이 무엇인지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교수님의 마음을 전해받아 '진정으로 우리를 생각해주시는구나' 하고

가장 포기하기 쉬운 동차 기간에 좀 더 열심히 공부할 수 있는것이 아닌가 합니다.


둘째로는,

가장 방대한 양을 수업하시고, 동시에 강의 외에 사회에서 교수님이 역할이 클정도로 중요한 일을 하고 계심에도

웬만하면 학원에 계셔주신다는 점입니다.

쉬는 시간마다 늘 학생들과 소통하시려고 애쓰시고, 귀한 식사시간을 모두 학생들에게 할애하면서

우리들의 고충을 들어주시고 질문에 즉각적으로 응답해주시는 모습이 정말 감사하고 좋습니다.

지금은 교수연구실이 한층 밑으로 이전해서 전보다는 조금 덜 자주 뵙지만,

이전에 같은층을 사용할 때는 예전에 학창시절에 만나뵀던 학생주임선생님 같기도 했습니다.

그만큼 학생들 모든 면에 신경써주시고 지도해주시기 때문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회계사 2차시험일

    2024.06.29~30 D-13

  • 경영지도사 2차
    시험일

    2024.07.06 D-20

  • 세무사 2차시험일

    2024.08.10 D-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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